바질 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요리 크림파스타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지만 레스토랑처럼 근사한 파스타를 만들고 싶을 때, 바질 페스토 파스타만큼 좋은 메뉴가 없어요. 향긋한 바질과 고소한 치즈, 올리브오일이 어우러진 그 풍미는 한입만 먹어도 기분이 확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바질 페스토 크림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시판 페스토를 써도 맛있지만, 직접 갈아 만든 생바질 페스토를 더하면 훨씬 신선하고 풍미가 살아나요. 저처럼 요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크림소스의 부드러움과 바질의 상쾌함이 어우러진 이 파스타, 함께 만들어볼까요?
바질 페스토란?



바질 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 지방의 전통 소스로, 신선한 바질잎, 올리브오일, 잣, 파마산 치즈, 마늘을 함께 갈아 만든 소스입니다. 고소하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며, 파스타뿐 아니라 빵, 샐러드, 고기 요리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특히 여름철엔 신선한 바질이 풍성하게 나올 때 직접 만들어 먹으면 최고입니다. 향이 강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누구나 즐기기 좋아요.
필요한 재료
| 재료명 | 용량 | 비고 |
|---|---|---|
| 파스타면(스파게티) | 200그램 | 2인분 기준 |
| 바질잎 | 30그램 | 신선한 것 사용 |
| 잣 | 20그램 | 볶지 않은 생잣 |
| 파르미지아노 치즈 | 3큰술 | 갈아서 사용 |
| 올리브오일 | 5큰술 | 엑스트라버진 |
| 마늘 | 2쪽 | 작게 다진 것 |
| 생크림 | 200밀리리터 | 크림파스타용 |
| 소금, 후추 | 약간 | 간 조절용 |
바질 페스토 만들기



바질 페스토는 믹서기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먼저 바질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잣은 팬에 살짝 볶아 풍미를 더하고, 마늘은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믹서기에 바질잎, 잣, 치즈, 마늘, 올리브오일을 넣고 곱게 갈면 됩니다. 이때 너무 오래 갈면 열로 인해 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짧게 여러 번 나눠 갈아주는 게 좋아요.
- 바질과 잣, 마늘, 치즈를 넣고 한 번 갈기
-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부어가며 농도 맞추기
- 소금으로 간을 조절하고 병에 담기
크림파스타 조리법
이제 본격적으로 바질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볼게요.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넣은 뒤 스파게티 면을 삶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삶아야 나중에 소스와 함께 볶을 때 면이 퍼지지 않아요. 삶은 면은 체에 건져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두세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준비한 바질 페스토 2큰술을 넣어 향을 살짝 올립니다. 여기에 생크림을 부어 중약불로 저어가며 끓이다가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삶은 면을 넣고 버무립니다.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면수 2큰술 정도를 넣어 조절해 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를 듬뿍 뿌리면 완성입니다.
요리 팁과 응용법


| 상황 | 팁 |
|---|---|
| 페스토 색이 어두워질 때 | 바질을 얼음물에 헹궈 색 유지 |
| 맛이 심심할 때 | 페코리노 치즈나 레몬즙 추가 |
| 고소한 맛 강화 | 버터 1작은술 추가 |
| 다른 재료 활용 | 닭가슴살, 새우, 브로콜리 등 추가 |
자주 묻는 질문
- 시판 바질페스토 써도 되나요? → 네, 단 염도가 높으니 소금은 줄이세요.
- 잣 대신 다른 견과류 가능할까요? → 아몬드나 호두로 대체 가능해요.
- 크림 대신 우유 써도 되나요? → 우유만 넣으면 묽으니 치즈를 더 넣어 농도 맞추세요.
- 남은 페스토는? → 냉장 5일, 냉동 2주 보관 가능.
오늘 소개한 바질 페스토 크림파스타는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요리예요. 생바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주말 점심이나 손님 초대 메뉴로 도전해보세요. 고소하고 향긋한 바질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진한 크림소스와 어우러지는 그 맛,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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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